안녕하세요!
고흥 꿈꾸는예술터 예술정원입니다!

드디어 오늘,
각자 맡게 될 캐릭터와 역할이 정해졌어요!
캐릭터에 감정을 불어넣고, 나만의 해석을 더하며
진짜 배우로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답니다.

무대 위의 나는 단순한 ‘역할’이 아니라,
내 이야기의 또 다른 모습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.